독일에서 온 점토타일 ABC 타일과 100년의 역사를 지닌 말페샤, 화재에서 안전한 에코 타일, 심플함과 모던함의 조화를 가진 모노타일, 고풍스러운 빈티지함의 고타일, 고벽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벽돌과 타일을 더브릭타일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독일에서 온 자연을 닮은
미려한 외장재
100년의 역사를 지닌
스페인 벽돌 & 타일
화재에도 안전한
유럽풍 고급 점토타일
심플함과 모던함의 조화 모노 타일
고풍스런 빈티지함 고타일, 고벽돌
ABC 그룹은 125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을 가진 점토 벽돌 및 점토 타일 전문 업체입니다. 독일에 6군데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의 점토 벽돌과 점토 타일을 최상의 품질로 생산하고 있습니다.
Malpesa는 설립된 지 10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. 그 기간 동안 Malpesa는 손으로 만든 벽돌, adobes, 및 점화 찰흙 개체를 생산하는 전통적인 도자기에서 오늘날의 현대 회사로 발전해 왔습니다.
다양한 색상의 점토를 배합하여 색상을 만들고 고온(1100℃~1200℃)으로 구워서 만드는 친환경 천연 무기질 원료인 점토(클레이)를 주원료로 사용 하는 클레이 타일(Clay tile)은 치장점토 벽돌의 미적 기능은 유지하며 무게를 경량화 하여 시공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 얇은 두께(11 ~ 15mm)로 만들어지는 내·외벽용 건축마감재입니다.
모노 타일은 시멘트 재질의 노출 인테리어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 심플함과 모던함으로 모든 인테리어와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공간의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한 스타일로 커팅 두께에 따라 다양한 질감이 표현됩니다.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과 쉽게 질리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내·외장재 모두 사용가능하여 소비자에게 가장 있기 있는 스타일의 제품입니다.
오래전 순수 황토로 지어진 건물을 허물어 재탄생 시킨 고벽돌은 습도 조절이 가능하여 친환경 자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조명을 통한 분위기 연출이 용이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, 고풍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와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레 남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자연과 함께 또는 도시에서도 편안한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
